[헤럴드경제=박정규(용인)기자]용인동부경찰서 생활안전협의회 연합회 박동희 회장(진성강건 대표, 전 모현면 기업인협의회 회장)이 지난 21일 모현레스피아 축구장에서 훈련 중인 모현면 줌마렐라FC를 찾아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해 훈훈한 화제다.
모현면 줌마렐라FC는 선수 18명, 감독코치 4명으로 지난 3월 28일 창단식을 가진 후 매주 화·목요일 오후에 모현레스피아 축구장에 모여 꾸준히 훈련해왔다. 한여름 더운 날씨와 어려운 여건에서도 열정 하나로 뭉친 선수단 은 전술 훈련은 물론 개인 훈련에 힘쓰며 체계적으로 실력을 쌓고 있다.
평소 모현 지역 발전에 남다른 관심을 기울여 온 박동희 회장은 모현면 줌마렐라FC의 훈련복 부족 등 어려운 여건을 전해 듣고 이날 축구장을 직접 방문,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모현면 줌마렐라FC 박인자 회장은 “선수 모두가 바쁘지만 주2회 훈련을 생활의 활력소로 여기며 용인시 줌마렐라 축구대회 우승을 목표로 열심히 연습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