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9일 통신주에 대해 경기방어적 성격이 부각되고 있다며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했다. 양종인 연구원은 “5월 이후 통신주는 1분기 실적이 부진하고 제4이동통신 사업자 선정 추진 등 규제 위험이 확대되며 시장수익률을 하회했다”며 “하지만 2분기 수익 호전이 주가에 반영되며 상승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는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3사 합산 영업이익은 직전 분기보다 2.1% 늘어날 것”이라며 “SK텔레콤 명예퇴직금을 제외하면 영업이익은 15%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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