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선미 기자] 김민수의 무역 사업이 승승장구 했다.6일 방송된 KBS2 ‘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에서는 김치 양념 사업이 대박을 치는 동수(김민수)의 모습이 그려졌다.앞서 동수는 중동에서의 생활을 경험 삼아 중동으로 김치 양념을 수출하고자 했다. 기존의 김치 통조림은 너무나 맛이 없었기에 김치 양념을 따로 보내 맛있는 김치를 먹을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런 동수의 생각은 그대로 들어맞았다. 동수의 김치 양념으로 김치를 먹은 중동 노동자들 사이에서 엄청난 반응이 온 것. 이에 동수의 회사는 그야말로 문전성시를 이루게 됐다. 대형 건설사와의 계약까지 따내자 영희는 “정말 축하해 오빠. 다들 맛있다고 했잖아. 잘 될 거야”라며 기뻐하기도.실제로 반응은 폭발적이었고 동수의 회사에서 일하는 상민(이명훈)은 부리나케 밀려드는 주문을 받으며 “죄송하다. 물건이 좀 달린다”며 연신 사과를 해야 했다. 그만큼이나 동수의 김치 사업은 대박을 치고 있었고 직접 찾아와 주문하는 기업들까지 생겨났다.
이 모습을 본 동수의 지인은 “이러다 정말 빌딩 세우는 거 아니냐”며 기뻐했고 동수는 “깻잎 같은 다른 반찬이랑 우거지 같은 국물 음식도 준비하고 있다”며 사업 영역이 더 커질 것을 이야기 했다.현재 영희 엄마의 병원비를 대 줄 만큼 능력이 생긴 동수가 어디까지 성장하게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상황.한편, 이날 인호는 덕희(윤해영)를 찾아가 사직서를 내밀며 “은아와 결혼 못하겠다”고 선언해 긴장감을 높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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