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장진영 기자]광주광역시가 세계청년축제 때 길거리 창업에 나서는 청년들에게 대형 파라솔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광주시는 세계청년축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는 청년마켓 참여자들에게 대형 파라솔 150개를 지원, 행사가 끝난 후에도 이를 회수하지 않고 청년들이 창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광주시 청년인재육성과 관계자는 “돈이 없어도 꿈을 포기하지 않는 청년들을 응원하는 우리의 작은 배려다”라고 전했다.한편, 청년마켓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자신의 아이디어를 상품화해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로, 청년마켓은 지난 5일부터 오는 12일까지 광주 동구 금남로와 신서석로 일대에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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