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힐링캠프 방송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싱글맘의 사연이 전해졌다.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에서 싱글맘이 출연해 전남편과의 이혼, 또 아이들을 위해 당당하게 살고자하는 진심을 전했다.힐링캠프가 4주년 특집을 맞이해 고마운 시청자들을 힐링 시켜주기 위해 직접 발 벗고 나섰다. 김제동이 ‘속마음 버스’에 시청자들을 태우며 그들의 사연을 듣기 시작했다. 첫 번째 사연의 주인공으로 싱글맘이 탑승했고 주변 사람들의 따가운 시선에서 아이들을 어떻게 지켜내야 할지 고민인 듯 했다.게다가 경제적으로 형편이 좋지도 않았기에 일을 하면서 힘든 모습을 보여 그랬던지 부모님은 전 남편과 합치기를 바랐지만 자신은 지옥에 뛰어들 생각이 없다며 단호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전 남편과 가장 맞지 않았던 점은 대화가 안 된다는 거였다.아는 사람도 없는 낯선 곳에서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 평범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는데 남편은 그런 말을 묵살했고, 자연스럽게 각방을 쓰고 대화가 단절되면서 결혼 생활하면서 거의 모든 경제적인 부분은 친정에서 갖다 썼다며 한스러워했다.
▲출처: SBS 힐링캠프 방송캡쳐 사연의 주인공은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남편과의 재혼을 해야 하지만 자기 자신만 생각하면 안 될 것 같았다며 아이들에게 물었다 전했다. 아들은 부모님이 재결합하면 다시 싸울까 그것이 걱정인 듯 했고 대번에 싫다는 반응을 하더라 밝혔다.살아온 세월을 되돌아 봤을 때 13년의 결혼생활보다는 작년 10월부터 지금까지의 생활이 더 행복하다며 자신의 능력이 어느 정도가 될지 지켜봐주셨으면 한다 전했고, 손가락질 보다는 말없는 응원을 바랐다. 그중 가장 응원 받고 싶은 사람은 부모님이라면서 자신이 스스로 일어서는 모습을 묵묵히 지켜봐주셨으면 했고, 가장 듣고 싶은 얘기로는 “장하다, 힘내라, 할 수 있다”라는 믿음의 말이었다.주인공은 솔직히 말해 끝이 안 좋다면서 눈물을 흘렸고 그래도 부모님에게 당당한 자신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인정받고 싶다 전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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