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세나가 타겟을 바꿔 강민을 유혹했다.7월 3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35회에서는 구강모의 친아버지가 구회장(이정길 분)이 아니라는 이야기를 듣고 목표를 구강민(이동하 분)으로 바꾸는 강세나(김민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세나는 화경(금보라 분)과 만나 술을 마셨다. 세나는 화경의 마음에 들기 위해 온갖 아양을 다 떨었다. 술에 취한 화경은 “고등학교를 마치고 강모를 낳고 그 다음 구인수를 만나 시집을 갔다”라고 말했다.이어 화경은 “그러니까 구인수 그 인간이 우리 강모를 얼마나 구박을 했겠느냐”라고 했고 이를 들은 세나는 똥 밟은 표정을 지었다.
강세나는 곧바로 구강모를 포기했다. 강세나는 술취한 화경을 핑계로 구인수의 친아들 구강민에게 연락해 불러냈다.이를 시작으로 구강민을 향한 강세나의 유혹이 시작되었다. 세나는 강민과 만나 술을 마시자고 제안했다.강세나는 구강민이 마실 술에 약을 탔고 아무 것도 모르고 그것을 마신 구강민은 의식을 잃었다. 이어진 장면에서는 강세나가 의식 없는 구강민을 데리고 호텔에 가 눕히는 장면이 그려졌다. 세나는 차건우와 구강모를 모두 버리고 구강민을 선택했다. 그리고 구강민을 향한 본격적인 유혹에 들어갔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괴한들에게 끌려가는 차건우(윤종화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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