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마을공동체 만들기에 대한 주민 이해를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행복공동체 마을학교’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마을공동체를 이끌어갈 일꾼을 발굴하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찾아가는 행복공동체 마을학교는 ▷중계4동 마을살이학교 ▷공릉동 꿈마을학교 등 2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마을살이학교는 9~13일까지 오전 9시30분 중계4동 주민센터에서 열린다. 주민자치위원, 통장, 작은도서관운영위원 등 지역 단체에서 활동하는 마을리더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꿈마을학교는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공릉청소년문화정보센터에서 마을활동가 3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마을공동체와 마을계획의 이해, 모두가 참여하는 회의를 위한 강의, 의견 도출과 합의 방법 익히기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김성환 노원구청장은 “주민 스스로 자신의 삶터를 알고 이웃과 소통하면서 살아가도록 마을 리더를 적극 양성할 것”이라면서 “행복한 마을공동체를 만드는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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