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아빠를 부탁해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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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 아빠를 부탁해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강다은이 섬처녀로 변신했다.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에서 강석우 강다은 부녀가 씨워킹을 하기 위해 나섰다.지난 주 텔레파시 여행을 마치고 각양각색 네 부녀의 달콤 살벌한 진짜 제주 여행이 펼쳐졌다.딸들이 원하는 여행을 하는 둘째 날, 이예림은 아빠 이경규와 함께 투명 카약을 타고 싶다 말했고, 함께 투명 카약 위에 올라섰다. 이경규는 처음엔 시큰둥한 반응이었지만 나중에는 물놀이가 재밌더라며 이예림보다 더 신나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조윤경은 아빠 조민기와 함께 스피드를 즐기고 싶다면서 버기카를 선택했고, 조민기는 왕년에 레이싱을 한 경험을 바탕으로 신나게 달리기 시작했지만 조윤경은 덜컹거리며 시동을 꺼트리는 등 애를 먹었다.조윤경은 자기만의 스타일로 레이스를 하기 시작했고 조민기는 제주도의 화산암 먼지를 다 맞으며 누군지 몰라볼 정도로 얼굴이 변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민기는 “나는 쓰레기가 됐어” 라며 흙먼지를 뒤집어 쓴 몰골이 우스운 듯 했다.조윤경은 카메라를 가져와 아빠 조민기의 모습을 사진 속에 담았고, 조민기는 얼굴 각질이 다 제거됐지만 폐는 시꺼멓게 썩었을 거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윤경은 나중에서야 걱정이 됐는지 제작진들에게 뽀얗게 cg를 입혀 달라 말해 폭소케 했다.

▲출처: SBS 아빠를 부탁해 방송 캡쳐 한편 강석우 강다은 부녀는 씨워킹장을 찾았고, 제주의 푸른 바다를 온 몸으로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강석우는 바다를 보며 특유의 걱정이 발동했고 강다은은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타일렀다.드디어 수트를 갈아입고 나선 강석우와 강다은 부녀. 두 사람은 물 속에 들어가기 전 준비운동부터 하며 몸을 풀었고, 강석우가 먼저 바다에 내려가기 시작했다. 거침없이 바다로 내려가는가 싶었더니 수트 속으로 물이 들어온다며 깜짝 놀라 다시 올라왔다.겁 먹은 강석우는 전문가들의 조언으로 다시 바다 속으로 들어갔고, 강다은도 이어 입수에 나섰다. 처음에는 겁을 먹었지만 막상 들어가 보니 별것 아니었다며 바닷속을 제대로 체험하기 시작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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