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장진영 기자]아산시는 이달 6일부터 31일까지 ‘기초생활보장 맞춤형 급여’ 집중신청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맞춤형급여란 기초생활수급자의 가구여건에 맞는 지원을 위해 생계, 의료, 주거, 교육급여 등 급여별로 선정기준을 달리하는 제도로 현행 국민기초생활보장에서 '최저생계비' 기준으로 급여를 지급하던 것을 생계급여 기준을 초과하더라도 수급자의 여건에 맞춰 필요한 급여를 차등적으로 지원하는 급여제도이다.시는 지난 6월 1일 ~ 19일까지 3주간 제도 시행 사전 신청기간을 운영했으나, 메르스 여파 및 농번기 가뭄 등 환경적 여건으로 인해 맞춤형 급여 신청을 하지 못하는 사례들이 발생해 다시 한 번 맞춤형급여를 알리기 위해 7월 집중신청기간을 확대 운영하게 됐다. 지난 6월 사전신청을 통해 선정된 맞춤형급여 대상자의 경우 오는 20일 첫 맞춤형 급여 기준에 맞는 복지급여를 받을 수 있게 되며, 기존수급자는 별도 신청하지 않아도 소득·재산의 변동이 없으면 그대로 보장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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