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미용 기자] 이준혁이 해고당했다.7월 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파랑새의 집'(연출 지병현 극본 박필주)에서는 김지완(이준혁)을 해고하는 장태수(천호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김지완(이준혁)은 태후산업의 장부가 폐기처분 되면서 장태수(천호진)의 범행을 밝히지 못했다.이에 장태수(천호진)는 김지완(이준혁)에게 “오늘 이 일에 대해 책임져라. 넌 해고다. 명예훼손에 무고죄도 된다. 조금만 기다려라. 차근차근 이 일에 대한 대가를 치르게 해 주겠다”며 분노하며 자리를 떠났다.이런 장태수(천호진)의 모습에 신영환(남경읍)은 "내 탓이다. 내가 너무 얕봤다"고 자책했고, 김지완(이준혁) 역시 "제가 너무 서둘렀다"며 자신을 탓했다.이후 회사로 돌아온 장태수(천호진)는 임 실장에게 “김지완(이준혁) 해고하고 명예훼손이고 뭐고 있는 대로 다 걸어라. 정신 못 차리게 해”라며 명령했다.그 즉시 김지완(이준혁)의 책상에 있던 모든 물건들은 사라졌고, 회사로 돌아온 김지완(이준혁)은 텅빈 자신의 자리를 멍하니 바라봤다.이 모습을 지켜본 팀원들은 “방금 김지완(이준혁)씨 물품 총무실서 다 가져갔다. 해고통보라니. 그게 무슨 소리냐”며 크게 당황했다.
뒤늦게 김지완(이준혁)의 해고 소식을 들은 장현도(이상엽)는 사무실로 올라와 모든 일을 수습해 보려고 했지만 소용이 없었고, 김지완(이준혁)은 조용히 사원증을 반납하고 회사를 떠났다.이에 화가 난 장현도(이상엽)는 곧장 장태수(천호진)을 찾아가 “꼭 그렇게 내쫓아야 했냐, 왜 그랬냐”며 원망했다.한편 이날, 신영환(남경읍)으로부터 김지완(이준혁)의 해고소식을 접한 한선희(최명길)는 푸짐한 저녁상을 준비해놓고 김지완(이준혁)을 맞이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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