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장진영 기자]홍성읍은 오는 9월 30일까지 폭염대책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폭염대비 독거노인 보호대책을 마련했다고 6일 밝혔다.읍은 폭염주의보·경보발령시 문자서비스 제공 등 폭염 정보 전달체계를 구축하고 노인돌보미와 각 이장 등 재난도우미를 활용해 폭염 취약계층 등에 대한 방문과 안부전화를 수시로 실시하며, 매주 수요일 분담마을 공무원 방문시 독거노인을 수시로 방문할 계획이다.또한 무더위쉼터 및 노인돌봄서비스 제공기관에 '폭염대비 국민행동요령 지침'과 '응급상황대비 비상연락망', '무더위쉼터 현황' 등을 비치·안내할 예정이다.읍은 현재 55곳에 무더위쉼터를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폭염 취약계층 등 읍민들이 무더위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에 나서고 있다.이와 함께 각 무더위 쉼터에는 관리책임자를 지정해 냉방기 가동여부와 행동요령 비치 여부 등을 수시로 점검하고 폭염으로 인한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무더위 휴식 시간제를 운영토록 안내하는 등 폭염피해 예방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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