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브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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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모화경이 구강민과 강세나의 사이를 오해했다.7월 6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36회에서는 강세나(김민경 분)의 계략에 깜박 넘어가는 구강민(이동하 분)과 모화경(금보라 분)의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지난 방송에서 강세나는 구강민의 술에 약을 탔다. 강세나는 쓰러진 구강민을 데리고 호텔로 향했다. 강세나는 구강민의 가족들에게 자신과 구강민이 동침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구강민의 휴대폰을 일부러 호텔 직원의 손에 들어가도록 흘렸다.

다음 날 아침 구강민이 들어오지 않아 걱정하던 모화경은 구강민에게 전화를 했다가 호텔 직원이 받자 깜짝 놀랐다. 모화경은 혹시 구강민이 잘못되었나 싶어 구강모(이재황 분)을 대동하고 호텔로 향했다.강세나는 모화경이 도착할 때쯤에 맞춰 구강민의 옆에 옷을 벗고 누웠다. 호텔에 도착한 모화경과 구강모는 옷을 벗고 침대에 함께 누워있는 강세나와 구강민을 보게 되었다.소란에 깨어난 구강민 역시 자신의 옆에 있는 강세나를 보고 놀랐다. 구강민은 “강팀장과 제가 왜 여기에”라며 어리둥절해했고 강세나 역시 “그러게요”라며 모른 척했다.모화경은 “구강민 네가 나한테 어떻게 이럴 수 있느냐”라며 뒷목을 잡았다. 이후 모화경은 정신을 차리고 “둘이 어떻게 된 거야”라고 물었다.구강민은 “어제 강팀장과 술을 마셨는데 아무 기억이 없어”라고 했다. 세나는 “제가 구팀장을 말렸어야하는데 저도 술을 많이 마셔서”라며 어물쩡 넘어갔다. 모화경은 구회장이 이를 알게 될까봐 걱정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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