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성남)기자]경기 성남문화원(원장 김대진)이 ‘제24회성남사랑 글짓기 대회’를 오는 11일 오후 2시 성남시청 분수대 광장에서 개최한다.

글짓기 대회는 성남시 향토유적 제1호 여류문사 강정일당을 추모하는 행사로, 성남문화원이 연례 행사로 개최하는 사업이다.

특히 강정일당은 성남시 향토유적 제1호이자 ‘전국 문화의 인물’인 강정일당 추모사업의 하나로 강정일당상 시상 등 다채로운 사업이 펼쳐진다. 이날 백일장에는 초·중·고 학생, 일반부 (산문, 운문)로 참가할 수있다. 우수 입상자 총 64명에게는 상장과 부상이 수여된다.

김대진 성남문화원장은, ‘강정일당의 고귀한 인품을 기리고, 내가 살고 있는 성남에 자부심을 심어 주어 우리 고장에 대해 더 깊은 생각을 해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백일장 제목은 대회 당일 발표하며, 현재 참가 접수 중이다. 행사 당일 현장에서도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성남문화원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