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3일 아모레퍼시픽에 대해 2분기 실적이 기대에는 못 미칠것으로 전망했다.

나은채 연구원은 “아모레퍼시픽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작년보다 16%, 34% 증가한 1조1천200억원과 1천973억원으로 예상된다”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인 2천270억원을 13% 밑돌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지난 달 국내 면세점 채널 부진으로 면세점 채널 매출 증가세가 1분기 106%에서 2분기 15%로 둔화할 전망”이라며 “전문점과 할인점, 방문판매, 백화점 등 기존 채널에서도 성장률 둔화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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