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하지혜 기자] 육성재가 조이에게 선물을 했다.4일 오후 방송된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는 비투비의 멤버 육성재, 레드벨벳의 조이 가상부부가 첫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육성재와 조이는 약속장소를 피부과로 정했다. 갑작스럽게 피부과로 오게 된 것에 육성재는 제모를 해야하는 줄 이해하고 겁을 냈으나 사실 조이가 그곳에 온 것은 귀를 뚫기 위해서였다. 귀를 뚫는 이유도 사실은 육성재가 선물한 귀걸이를 하기 위해서였음을 알고 두려워하면서도 귀를 뚫어보려 하는 조이에게 육성재는 고마움을 드러냈다.이후 피부과에서 나온 두 사람은 첫 데이트를 즐겼다. 제작진이 그런 그들에게 준 미션은 단지 3만원만으로 그날 데이트를 수행하라는 것. 이에 두 사람은 스무 살, 스물 한 살다운 긍정적인 마음으로 그 돈만으로도 충분히 데이트를 즐길 수 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하지만 두 사람은 이내 조이 또래의 여학생들이 좋아할법한 액세서리점에 들어갔고, 예상대로 조이는 눈앞에 보이는 온갖 종류의 액세서리에 관심을 보이며 가게를 떠날 줄을 몰랐다.
그에 결국 육성재는 제작진에게 받은 3만원 중 일부를 사용해 조이를 위한 왕관 핀을 사주었고, 미안해하면서도 조이는 그에 감동한 마음을 드러냈다.고작 오천구백 원짜리 핀 하나지만, 하루 동안 쓸 수 있는 돈이 많지 않음에도 자신을 위해 선물을 해준 육성재에게 조이는 고마워하며 그렇게 선물을 받고 좋아하는 자신이 “된장녀 같다”라고 다소 과장된 표현으로 미안한 마음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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