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YTN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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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국제채권단의 구제금융 협상안에 대한 투표에서 예상을 깨고 반대가 우세했다. 그리스가 5일(현지시간) 실시한 채권단의 제안에 찬반을 묻는 국민투표에서 박빙을 보일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막상 개표가 시작되자 반대가 61%로 찬성(39%)을 20%포인트 이상 앞지르며 우세했다.이런 차이는 개표가 10%를 넘어선 뒤 거의 그대로 유지되고 있으며 그리스 내무부는 초기 개표 결과를 토대로 최종 개표 결과는 반대 61%, 찬성 39%로 나올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결국 협상안에 반대하는 결과가 나오면 앞으로 그리스 구제금융 협상은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게 된다.그러나 치프라스 총리는 반대가 다수로 나오면 부채 탕감 등이 포함된 더 좋은 협약을 48시간 안에 체결하고 은행 영업을 7일부터 재개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야니스 바루파키스 그리스 재무장관도 이날 밤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그리스 국민의 용감한 '반대' 결정을 갖고 내일 채권단에 합의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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