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 HMC투자증권은 6일 현대위아에 대해 목표주가를 종전 23만원에서 14만5천원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명훈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2분기와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도 1천286억원과 5천112억원으로 종전보다 각각 13.7%, 5.9% 낮췄다”고 설명했다.
그는 “기존에는 업종내에서 돋보이는 외형 성장 기대감이 있었고 가치평가 때에도 프리미엄이 있었으나 현재는 완전히 소멸된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그는 “현대차 그룹 내 엔진공급 점유율 확대라는 중장기 성장 모멘텀은 여전하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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