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최지연 기자
사진 : 최지연 기자

[헤럴드 리뷰스타=전윤희 기자] 김희정PD가 ‘비정상회담’과 관련된 논란을 사과했다. 3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 신사옥에서는 JTBC ‘비정상회담’(연출 김희정) 기자간담회가 열렸다.그간 기미가요, 욱일기 등 ‘비정상회담’을 둘러싼 논란에 김희정 PD는 “어느 하나를 꼽을 수 없을 정도로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하고 겪게 하고 뉘우치게 하는 사건들”이라며 “100% 저의 실수였다는 점을 인정하고…. 어느 하나를 콕 짚어서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되게 어려운 프로그램인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다양한 나라의 문화적 베이스를 최대한 오해 없게 모두에 맞게 하려고 하다보니까 그런 것들이 조금 힘들지만 저희가 크게 실수 했던 것에 대해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생각하고 있고 많이 반성하고 뉘우치고 다시는 그런 실수 없도록 꼼꼼히 잘 보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재차 사과했다. 또한 “그럼에도 불구하고 1주년을 오게 된 건 시청자 분들이 큰 사랑을 주셔서 인 것 같다. 그 뒷받침에는 G12와 저희 MC들의 공이 가장 크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멤버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비정상회담’은 1주년 개편을 맞아 기존 멤버 미국 대표 타일러 라쉬, 이탈리아 대표 알베르토 몬디, 독일 대표 다니엘 린데만, 중국 대표 장위안, 캐나다 대표 기욤 패트리, 가나 대표 샘 오취리에 새 멤버 브라질 대표 카를로스 고리토(30), 노르웨이 대표 니콜라이 욘센(28), 그리스 대표 안드레아스 바르사코풀로스(26), 폴란드 대표 프셰므스와브 크롬피에츠(31), 이집트 대표 새미(26), 일본 대표 나카모토 유타(20)를 투입해 변화를 모색했다. 매주 월요일 밤 11시 방송.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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