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사랑하는 은동아' 방송 캡처
사진: '사랑하는 은동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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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사랑하는 은동아' 방송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김윤서가 김태훈 아들의 유전자 검사를 실시했다. 7월 4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연출 이태곤|극본 백미경)'에서는 재호(김태훈 분)의 말에서 이상함을 눈치 챈 은호(주진모 분)의 동생 현아(김윤서 분)이, 정은(김사랑 분)의 아들과 자신의 가족 DAN를 맞춰 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은호의 동생 현아는 정은이 은동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자신의 환자인 재호에게 애틋한 마음을 느끼며 정은과 재호를 응원한다. 그러나 재호는 점점 집착을 보이기 시작하고, 현아에게 아이를 낳고 싶다며. 자신과 정은을 묶어 놓을 수 있는 뭔가가 없어서 아이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여태 라일(박민수 분)이가 정은과 재호의 아들인지 알았던 현아는 이상함을 느끼고 자신의 머리카락과 라일의 머리카락을 이용해 유전자 검사를 시작했다. 그러나 허무하게도 남자 아이의 DAN는 모계 쪽과 비교 할 수 없다는 것을 현아는 잊고 있었다.

현아는 서둘러 자신의 아버지의 머리카락을 준비했다. 친부가 의심되는 사람의 DAN를 검사하는 것이 제일 정확하지만, 할아버지의 경우도 확인이 가능하다는 것. 이에 현아는 검사를 넣어 놓고 초조한 마음으로 기다렸다. 같은 시각, 아무것도 모르는 은호는 그저 자신의 곁으로 온 정은에 행복해 하고 있었다. 재호가 정은의 기억과 인생을 조작했다는 것을 모르는 정은의 시어머니는 정은에게 남자가 생겼다며 쫓아내고, 정은은 오갈 곳 없어 눈물을 흘리며 친구를 찾아간 것. 그러나 친구의 도움으로 정은은 은호의 품으로 돌아갔다. 은호는 정은이 언젠가 돌아올 것이라고 믿으며, 자신의 집에 정은의 방을 만들어 놓았다. 정은은 이에 눈물을 흘리며 "고마워, 기다려줘서"라며 은호와 함께 짧은 행복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현아는 DAN 검사 결과를 받고, 그 곳에는 "가능성 있음"이라는 내용이 적혀 있어 차회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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