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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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노윤정 기자] 친구들이 멍석을 깔아줬고, 윤건은 기회를 마다하지 않았다. 적극적으로 수줍음 많은 아내 장서희에게 성큼 다가갔다.지난 2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에서는 장서희의 친구 박준금, 안선영, 이채영, 레이디제인과 함께 한 장서희·윤건의 집들이 모습이 전파를 탔다.이날 레이디제인이 집들이 마지막 손님으로 장서희-윤건의 신혼집을 찾았다. 레이디제인은 등장하자마자 커플 베개를 선물로 건네며 두 사람을 침실로 등 떠밀었고, 못 이기는 척 방에 들어선 두 사람은 정자세로 누워만 있어 친구들의 질타를 받았다.목석같은 두 사람의 모습에 혀를 차던 친구들은 본격 스킨십 진도 나가기에 돌입했다. 먼저 레이디제인은 “다섯 살배기 아기라고 생각을 하라”고 말하며 장서희에게 애교 시범을 보였다. 그녀는 애교 가득한 목소리와 콧소리까지 섞어가며 애교를 선보였고, 이를 본 윤건은 장서희의 애교가 보고 싶은 듯이 “한 번 해보자”라고 다급히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이에 장서희는 윤건에게 다가가 "자기야~"라며 과감하게 포옹했고 윤건은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이후, 연하남에게는 다른 애교를 선보여야한다며 나선 안선영. 그는 남자의 손을 가슴께 얹거나 남자의 허벅지를 짚고 일어서는 등 과감한 스킨십를 보여줘 분위기를 달궜다.친구들은 시작한 김에 끝을 보겠다는 듯 게임을 통해 더욱 농도 짙은 스킨십을 이끌었다. 친구들이 먼저 시범을 보이면 그걸 장서희가 윤건에게 똑같이 하는 것. 장서희는 귀가 빨갛게 달아오를 정도로 부끄러워 하면서도, 어깨에 머리 기대기-목키스-무릎 위에 앉아 안기기 등 보다 과감해진 스킨십에 성공했다.그리고 이날의 클라이맥스는 '3단 키스'였다. 술을 마시던 중 윤건은 장서희의 흑기사를 자청했고, 박준금은 윤건을 대신해 '3단 키스'를 소원으로 말했던 것.과연 조심스럽기만 한 장서희가 할 수 있을까 싶었던 찰나, 장서희는 윤건의 뺨을 잡고 다가가 이마와 콧등에 입을 맞췄다. 그리고 이제 입술에 할 차례, 잠시 머뭇거리는 장서희의 머리를 확 끌어당기며 윤건이 그녀에게 입을 맞췄고, 지켜보던 이들 모두 환호성을 지르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뒤이어, 윤건은 장서희의 손가락에 묻은 생크림을 입으로 닦아 주는 진한 스킨십을 선보이며 장서희의 얼굴을 빨개지게 했다.

매사 조심스러우면서도 윤건에게 맞추기 위해 노력하는 장서희, 그리고 그런 그녀를 배려하면서도 거침없이 리드하는 윤건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연애세포를 자극했다.이날 윤건은 친구들이 다 보는 앞에서 스킨십을 거부한 장서희에게 싫은 소리 한 번 하지 않았고, 장서희는 “목덜미 보고 흥분된다고 그래서 머리 올리지 않았나. 이런 식으로 조금씩 조금씩 해보겠다”, “앞으로 3단 키스 자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하며 노력하고 있음을 드러냈다. 서로에게 맞춰가며 갈수록 달달함을 더해가고 있는 두 사람. 장서희-윤건 부부의 미래가 더욱 기대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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