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힐링캠프 방송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황석정이 연극했을 때의 일화를 전했다.2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에서 황석정은 연극을 했을 때 너무 정신이 없어 원피스의 지퍼를 올리지 못한 채 무대에 올라갔었다며 아찔했던 경험담을 털어놨다.황석정&길해연이 출연해 자유 여인들의 아찔한 ‘19금’ 토크부터 진솔한 연기 인생&가족 이야기를 들려줬다.황석정은 모든 남자들이 다 매력적이라면서 장점만 보는 눈으로 김제동이 섹시해 보인다는 말에 김제동 역시 맞장구치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풍문으로 들었소’ 양비서님으로 활약한 길해연이 등장했다.길해연은 드라마 속에서 겉과 속이 다른 사람을 연기했었다면서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며 웃었고, 달라붙는 옷을 잘 못 입어 심장이 터질 것 같다며 어디든 터져 있어야 한다 말했다. 이때 천둥 번개가 쳤고 그렇잖아도 떨리는데 더 떨리는 듯 웃었다.김제동은 tv를 보면서 ‘어디서 저런 배우가?’ 라는 생각을 했었다면서 알고보니 30년 내공의 연극 배우더라 말했고, 길해연이 ‘이해랑 연극상’을 받았다는 말에 황석정은 정말 대단한 거라면서 역대 수상자들을 열거했다.황석정은 길해연 나이 또래에서는 받기 쉬운 상이 아니라 전했고, 이에 길해연은 스스로 상을 많이 받은 사람이
▲출처: SBS 힐링캠프 방송캡쳐 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길해연은 황석정에게 받은 상이 있냐 물으며 폭소케 했고 여배우들 모임에서 다들 상 자랑을 하더라며 웃음을 자아냈다.길해연은 결국 황석정에게 “석정아 언니거 하나 줄게” 라며 상을 주겠다더라 말해 폭소케 했고, 상금이 5천 만 원 이라는 말에 황석정은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하나도 모른다며 털털하게 웃었다.한편 황석정이 학생일 때 길해연이 초청 배우로 함께 공연을 했었다면서 주인공과 가사도우미 역으로 만났었다 전했다. 황석정은 원피스를 풀어헤치고 나왔다더라 말했고 연기에 너무 빠진 나머지 한 바퀴를 돌았다 전했다.이에 길해연은 굉장히 심각한 장면인데 속옷이 다 보이자 마음이 아픈 사람으로 봤다며 폭소케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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