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MBC '복면가왕' 제공
사진: MBC '복면가왕' 제공

[헤럴드 리뷰스타=박혜림 기자]‘복면가왕’의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이하 ‘클레오파트라’)가 녹화 최초로 대결을 거부했다. 12일 방송될 ‘복면가왕’에서 MC 김성주가 클레오파트라에게 대적할 인물들의 이름을 언급하자 클레오파트라는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잠시 생각하던 그는 “그럼 그냥 집에 가겠다”며 조기퇴근을 요청해 웃음을 자아냈다. 평소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는 4연속 가왕 등극이라는 놀라운 기록에도 불구하고 큰 감정 변화가 없는 담담한 모습을 보여왔고, 판정단들이 던지는 어떤 말에도 흔들리지 않고 곧바로 받아치는 꿋꿋한 모습이었다. 이에 언급만으로 클레오파트라를 눈에 띄게 당황하게 만들었던 레전드 가수들의 정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이번 주에는 5연승에 도전하는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를 위협할 새로운 복면가수들이 등장한다. 새롭게 등장한 8인의 복면가수들은 전무후무한 실력자들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초강력 무대를 선보인다. 이에 클레오파트라가 대결을 거부하게 만들었던 인물의 정체가 무엇일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가 동요하다니”, “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 대결 거부하게 만든 사람 누굴까”, “복면가왕, 이번주 누구 나올지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MBC ‘일밤-복면가왕’은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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