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너사시' 방송 캡처
사진: '너사시' 방송 캡처
사진: '너사시' 방송 캡처
사진: '너사시' 방송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박문선 기자] '너사시' 이진욱이 과거를 떠올렸다.11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너사시)'에서는 5화 '서후가 다시 하나의 마음을 흔들까봐 신경 쓰이는 원'이 방송됐다.하나(하지원)는 토끼 인형을 보며 서후(윤균상)를 그렸다. 그 시각, 원(이진욱)은 과거를 떠올리며 생각에 잠겨 있었다. 친구들은 남친 왔다고 잠수를 탔다며 하나 이야기를 꺼냈었다.또 다른 친구도 "하나, 이번엔 다르던데? 완전 푹 빠진것 같더만"이라며 맞장구를 쳤다. 그러자 원이 표정이 심하게 일그러졌다.친구들이 "원아, 괜찮냐?"라며 그의 눈치를 보자 원이는 "나? 내가 뭐"라며 아무렇지도 않은 척을 했다. 그러나 친구들은 그가 아무렇지도 않은 척만 하고 있다는걸 느낄 수 있었다.

그때 하나에게 전화가 왔다. 하나는 "만나는 장소가 어디라 그랬지? 갑자기 중요한 미팅이 생겨서 서후씨 먼저 보냈어. 바쁘게 일하는 남자 멋있잖아"라고 말했다.그러나 바쁘게 일하는 그 멋있는 남자는 다른 여자들과 팔짱을 끼고 술집에 출두하고 계셨다. 하나는 "친구들이랑 선약이 있었다고 하니까 친구들이 섭섭해할거라고 만나고 오라 그러네? 연애할 때 친구들이랑 멀어지지 말라고 시간될 때 같이 한 번 보재"라고 말했다.그렇게 하나가 이야기를 하고 있는 동안, 서후는 또 다른 여자와 포옹을 하고 그 여자에게 선물까지 건네고 있었다. 원은 서후를 보면서 하나 이야기를핸드폰 건너로 듣고 있었다.하나는 택시 안이니까 40분 내로 도착할거라고 알렸다. 원은 말문이 막혀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었다. 원은 그때를 떠올리자 불쾌했고 "바보같은 자식"이라고 혼잣말을 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