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이상훈이 뱀파이어설에 휩싸였다.12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의 한 코너 '니글니글'에서 이상훈이 뱀파이어설에 휩싸여 웃음을 자아냈다.이날 송영길은 이상훈에게 "너가 여자들의 마음을 조종할 수 있다는걸 또 다시 증명해보라"고 나섰고 송영길은 "5초 후 여기 있는 여성들이 비명을 지르게 할 수 있다"고 단언했다. 이어 뒤를 돌아본 뒤 상의를 위로 젖혀 엉덩이 바로 위에 날개 문신을 보여줬다. 여자들이 소리를 치자 이상훈은 그럴 줄 알았다는 듯 흡족해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송영길은 이상훈에게 빛을 비추고 십자가를 보여주는 등 "뱀파이어야"라고 소리쳤다. 이상훈이 "그게 무슨 소리냐"고 물었더니 송영길은 "너가 늙지 않으니 뱀파이어 아니겠느냐"고 되물었다. 송영길은 이상훈의 초등학교 졸업앨범 사진을 보여주며 "초등학교때부터 이 얼굴이었으니 뱀파이어다"라고 소리쳤다. 그 사진엔 지금 얼굴과 똑같은 이상훈의 모습이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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