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서상희 기자] ‘여왕의 꽃’ 희라(김미숙 분)와 혜진(장영남 분)이 레나(김성령 분)의 뒷조사에 박차를 가했다. 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연출 이대영·김민식, 극본 박현주) 35회 방송분에서는 레나의 고향을 찾아가 뒷조사를 하고 돌아온 도신(조한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희라는 혜진에게 “김도신한테 연락이 왔다”며 함께 만나러 갔고, 도신은 과거 레나가 학교 담임선생님께 보낸 편지를 들고 와 희라에게 보여줬지만, 희라는 편지를 읽으며 “이게 레나와 무슨 상관이 있어요?”라고 물었다.이에 도신은 편지봉투를 가리키며 “신일장 정은혜”라고 말했고, 혜진은 “신일장이라면 여관 이름 같은데. 혹시 남자랑 같이 산 거 아니야?”라고 물었다.
혜진의 말에 도신은 “빙고. 이 남자를 찾으면 정은혜의 아이가 어디 있는지 알 수 있다”고 했지만 희라는 “무슨 수로 그 남자를 찾냐. 설사 찾는다고 해도 레나정을 기억 못할 수도 있고”라며 도신을 의심했다.화가 난 도신은 “아직도 내 실력을 의심하시네. 이거 누가 찾았지?”라며 편지봉투를 흔들었고, 혜진은 “믿을 테니까 빨리 찾아요. 우린 한 시가 급해요”라고 했다. 한편 야망으로 가득 찬 여자와 그가 버린 딸이 재회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MBC 주말 드라마 ‘여왕의 꽃’은 토, 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