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은혜 기자] 셰프 강레오가 최현석을 겨냥한 듯한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강레오는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요리사가 단순히 재미만을 위해 방송에 출연하면 요리사는 다 저렇게 소금만 뿌리면 웃겨주는 사람이 될 것이다" "한국에서 서양음식을 공부하면 자신이 커갈 수 없다는 걸 알고 자꾸 옆으로 튄다. 분자요리에 도전하기도 하고"라는 최현석을 겨냥한 듯 한 발언을 했다.분자요리(Molecular gastronomy)란 분자요리는 음식을 분자 단위까지 연구하고 분석하여 음식의 질감이나 조직, 요리법 등을 과학적으로 변형시켜 새로운 맛을 느끼도록 하는 것이다. 같은 재료로 만든 것처럼 보이지만 완전히 다른 스타일의 음식이 되도록 창조되는 요리이다.분자요리는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서 종횡무진하고 있는 셰프 최현석의 트레이드마크로 알려있다. 그런데 이에 강레오가 '소금 뿌리기', '분자요리' 등을 언급해 최현석을 공개적으로 비방한 것 아니냐는 오해를 부르고 있는 것.이에 대해 강레오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서 웃음을 위해 소비되는 셰프의 이미지에 대한 우려였다. 소금은 그중 유명한 예를 든 것뿐이다"라며 "분자요리는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방식이기에 정석이 아닌 지름길이라는 의미였다. 지금 막 요리를 배우는 친구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이었다"고 해명했다. 강레오 셰프는 인터뷰 논란에 대해 "누군가를 저격하려는 의도는 없었다. 다만 요리사가 보여주고 싶은 모습을 제대로 보여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어야 하지 않겠느냐는 이야기였다"며 최현석과는 실제로 잘 알지 못하는 사이라 그에 대해 말할 것이 아무 것도 없다고 밝혔다. 영국 유학파 출신으로 해외 유명 레스토랑에서 경력을 쌓은 강레오는 올'리브 '마스터 셰프 코리아', SBS '오! 마이 베이비' 등에 출연했다. KBS2 '대단한 레시피, MBC '찾아라! 맛있는 TV' 등에 출연 중이다.한편, 최현석은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팔을 높이 들어 올려 소금을 뿌리는 동작으로 '허세셰프'라는 별명을 얻으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분자요리를 선보 분자요리는 음식의 질감 및 요리과정 등을 과학적으로 분석해 새롭게 변형시키거나 매우 다른 형태의 음식으로 창조하는 것을 뜻한다.지난 4월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최현석은 자신의 분자요리를 직접 선보이기도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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