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효과적인 학교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오는 14일 마곡중학교에서 ‘강서교육발전포럼’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학교와 학부모, 학생의 몫으로만 생각하기 쉬운 교육문제를 지역 사회가 동참해 함께 고민해 보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포럼을 통해 마을교육공동체에 대해 넓은 공감대가 형성될 수 있을 것으로 강서구는 기대했다.
포럼에는 일선교사, 학부모, 교육전문가, 지역 교육시설 대표 등 300여명이 참석해 교육현안을 논의하고 행복한 학교 만들기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한다.
교육전문가와 일선교사가 주제발표를 하고 ▷마을교육공동체 육성 방안 ▷효과적인 학교지원 사업 ▷자유학기제(진로) 운영 방안 ▷방과후 프로그램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를 진행한다.
강서구는 포럼에서 나온 의견과 제안을 내년도 혁신교육사업 수립에 반영할 방침이다. 강서구 관계자는 “교육은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책임지고 가꾸어 가야할 공동 과제”라면서 “학교와 마을공동체를 연결해 효과적인 지원사업을 제시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test10298@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