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승일 기자] 3D프린팅 기술이 취미생활은 물론 성형외과 활용, 융합콘텐츠 제작, 글로벌 창업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는 것을 선보이는 이색 행사가 열린다.
3D PROTOKOR 운영위원회(3D 위원회)는 다음 달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제3회 대한민국 시제품 제작 전시회 및 3D프린팅 유저 컨퍼런스’가 열린다고 26일 밝혔다.
3D 위원회는 이번 행사기간 동안 약 40개국 1만5000명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했다.
행사 첫날에는 ‘3D 프린터 어디까지 써봤니?’라는 주제로 3D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글로벌 창업하기, 융합콘텐츠 제작, 성형외과, 치과 활용방안 등 다양한 분야의 강연이 열린다. 특히 국내 최초로 성형외과에 3D 프린팅 기술을 응용한 백정환 원장이 ‘3D 프린팅 기술의 성형외과적 활용’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한다.
둘째날에는 3D 프린팅의 입문 단계별 주제로 강연이 열린다. ‘부담없이 즐기자’라는 3D프린터의 보급형, ‘이런 사업도 있어요’라는 3D 프린팅의 응용, ‘자신있게 경쟁합니다’라는 준ㆍ전문가를 위한 강연 등이 진행된다.
행사 마지막 날에는 ‘시제품 제작서비스 수요ㆍ공급 비즈매칭 발표 및 상담회’가 진행돼 수요ㆍ공급기업간 실질적인 거래가 이뤄질 전망이다.
전시는 오전 10시~오후 5시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3D PROTOKOR 2015’ 공식 홈페이지(http://www.protokor.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