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돌아온 황금복' 방송 캡처
사진: '돌아온 황금복' 방송 캡처
사진: '돌아온 황금복' 방송 캡처
사진: '돌아온 황금복' 방송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신다은이 엄마의 사고를 알고 오열했다. 6월 23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연출 윤류해|극본 마주희)'에서는 일본여행에서 가족이 실종되자 힘들어하던 금복(신다은 분)이, 엄마 은실(전미선 분)의 사고를 알고 오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리향(심혜진 분)은 미연(이혜숙 분)과 계약에 따라 금복과 은실을 일본으로 데리고 오지만, 그곳에서 살게 하려는 계략을 알고 도망치려 한다. 그러나 이미 은실에게 모두 들켜버린 상황. 은실은 다급하게 공항으로 향하지만, 미연은 그런 은실이 탄 택시를 막아서며 사고를 일으켰다. 자동차가 전복되며 폭발이 되지만, 이 사건을 모르는 금복은 그저 엄마를 위한 깜짝 생일파티를 해 줄 생각에 신이 나 있었다. 그러나 금복은 뒤늦게 엄마 뿐만 아니라 예령(이엘리야 분)과 리향 마저 없어졌다는 것을 알고 넋이 나간다.

일본 시내를 뛰어다니며 엄마를 찾는 금복. 그러나 다음날, 금복은 리조트 근처에서 교통사고가 있었으며, 그 안에서 은실의 여권이 발견되었다는 것을 듣고 놀란다. 한걸음에 사건 현장까지 달려간 금복. 은실은 의외로 가까운 곳에 있었다. 금복은 오열할 수 밖에 없었다. 방송을 보고 은실의 사고를 믿지 않았지만, 사고 현장에는 금복이 산 운동화가 그대로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다행인지 불행인지, 은실의 시체는 발견되지 않았다. 이에 금복은 사건 현장에서 은실의 운동화 한짝을 품에 안고 오열하지만, 그제야 전날 밤. 경수의 차를 타고 오며 교통사고가 나 이상하게 바라보았던 것이. 자신의 엄마의 사고임을 알고 더 크게 오열했다. 한편, 한국에 있던 인우(김진우 분)은 뉴스를 통해 은실이 사고를 당했다는 것을 알게 되고 금복에게 전화 연결을 하려 하지만, 쉽사리 되지 않는 모습이 그려졌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