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한국계 브라질인인 최송이(카타리나 쇼이 누네)가 브라질 미스월드 대회에서 브라질의 대표 미녀로 선정됐다. 8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에 따르면 최송이는 지난달 말 열린 2015년 미스월드 브라질 대표 선발대회에서 2위에 올랐다. 하지만 1위가 기혼자라는 사실이 규정 위반으로 걸리며 자격을 박탈당해 최송이가 1위로 올라서게 됐다. 이에, 브라질 최고 미녀로 선정된 최송이는 오는 12월 중국에서 열리는 미스월드 대회에 브라질 대표로 출전하게 됐다.최송이는 지난 2013년 브라질 한인 이민 50주년을 기념해 열린 미스코리아 브라질 선발대회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지난해 MBC ‘무한도전’에서 멤버들에게 브라질에서 사용하는 포르투갈어를 가르쳐주는 선생님으로 출연, 국내에서도 얼굴이 알려져 있다.최송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최송이, 섹시하게 생겼어”, “최송이, 몸매 진짜 대박”, “최송이, 정말 매력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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