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NRG 출신 가수 노유민이 체중을 약30kg 폭풍 감량한 비법을 공개했다.

26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는 30kg 체중감량으로 화제를 모은 노유민과 그의 장모 김연금 씨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노유민은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된 계기로 장모 김연금 씨를 꼽았다.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다이어트를 하지 않을 경우, 수명이 단축될 수 있다는 말을 들은 노유민은 이러한 사실을 장모님에게 전했다고. 이에 장모님이 아내와 함께 노유민의 생명보험 가입을 서두르는 걸 보고 충격을 받았다.

이후 노유민은 그때부터 독하게 마음먹고 다이어트를 시작했고 결국 28kg 감량에 성공했다.

이날 노유민은 “지난 2월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첫 달에는 18kg가 빠지더라”고 말했다.

노유민은 “이후로는 천천히 빠지기 시작했다. 일주일에 1kg 정도가 꾸준히 빠져서 지금은 목표로 했던 70kg가 됐다”고 설명했다.

노유민은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해 달라는 청취자의 요구에 “많은 분들이 다이어트를 하면서 운동, 식이요법에 신경을 많이 쓰시는데 사실 별거 없다”며 생활수칙을 공개했다.

노유민은 “첫째, 무조건 하루 세끼는 꼬박꼬박 챙겨먹는다. 둘째, 대신 밥 먹으면서 꼭 상추, 깻잎 같은 푸른 잎채소에 쌈을 싸먹는다. 셋째, 식후 30분 따뜻한 물을 마신다. 이것만 지키면 된다. 차가운 물은 안된다. 꼭 따뜻한 물이어야 한다”고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한편, 노유민은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98kg에서 현재 70kg. 목표치 28kg 감량 달성! 이제 복근 준비 할 거예요.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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