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그래도 푸르른 날에’
사진;‘그래도 푸르른 날에’
사진;‘그래도 푸르른 날에’
사진;‘그래도 푸르른 날에’

[헤럴드 리뷰스타=김선미 기자] 영희와 용택의 화장품 사업이 승승장구했다.24일 방송된 KBS2 ‘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에서는 영희(송하윤)와 용택(김명수)의 비너스화장품이 영업소를 갖게 됐다.앞서 비너스화장품의 영희와 용택은 진주화장품 중앙영업소 소장과의 친분을 이용해 물건을 취급해 달라고 부탁했었다. 하지만 영업소장은 “진주화장품에서 벌써부터 이렇게 방해를 하는데 받아줄 수 없다”며 딱 잘랐었다.하지만 비너스화장품이 우유아줌마를 통해 판매 활로를 찾고 입소문을 타 비상을 시작하자 영업소장 역시 마음을 돌려 “진주화장품과 30%로 계약을 했으니까 비너스도 그렇게 주셔야 하는데 가능하시겠어요?”라며 제안했다. “계약 조건만 맞으면 비너스도 취급하겠다”는 것.놀란 용택은 “감사합니다. 진주화장품과 얘기가 다 되신 겁니까?”라고 물었고 소장은 “합의는 안 됐고, 통보는 했다. 끝까지 못하겠다고 하면 비너스로 갈아타버리겠다고 했다”고 말해 비너스화장품 사람들을 기쁘게 했다.

하지만 계약 조건이 문제였다. 용택은 “30%라고 하셨죠. 어떻게 그렇게까지 받으셨는지 모르겠지만 보통 20%에서 최고 25%로 알고 있다”며 “저희는 30%까지는 안 될 것 같습니다. 죄송한 말씀이지만 중앙 영업소에 30%나 주게 되면 다른 영업소도 다 그만큼 줘야 하는데 그렇게는 안 된다”고 이야기 했다.이에 영희는 “소장님께서 조금만 양보해주시면 안 될까요? 대신 제가 판촉도 나가드리고 다른 걸로 대신하겠다”며 설득했고 결국 영업소장은 “알겠습니다. 좋아요, 25%. 더 이상은 절대 안 된다”며 계약의 뜻을 내비쳤다.이로써 비너스화장품은 중앙영업소까지 생겼고 화장품 판매 활로가 넓어지며 더욱 승승장구하게 됐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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