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강균성이 돌직구를 던졌다. 6월 2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썸남썸녀'에서는 김정난, 채정안, 선우선, 심형탁, 채연, 김지훈, 강균성, 이수경, 서인영, 윤소이가 출연. 모교를 찾아 사랑에 대한 강의를 하는 강균성과 채정안에 대한 이야기가 그려졌다.강균성과 채정안은 채정안의 모교를 찾아가 '썸'과 '사랑'에 대한 강연을 하고, 강균성은 강의를 통해 썸부터 결혼 단계까지가 하나의 사랑이라며, 목적성을 가져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그간 방송에서 주장한 혼전순결에 대해 "사실 그게 기가 막히잖아?"라고 웃음을 유발하기도 하며, "즐거움과 기쁨도 생명으로 연결되잖아. 스킨십으로 빨리 넘어가지 말고 우리가 느낄 수 있는걸 천천히 다 누렸으면 좋겠다"며 자신의 주장에 대한 이유를 덧붙였다.
또한 연애를 할 때 그 사람과 가정을 꾸릴 수 있는지 상상하라며, 그래야 누구와 썸을 타고. 누구를 만날지 알 수 있게 된다고 말을 이었다. 자신이 워하는 가정의 그림이 나와야 어떤 사람을 만날지 생각할 수 있다고 말하는 강균성은, 마인드와 가치관이 스펙보다 중시되어야 한다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학생들을 흠뻑 빠지게 만들었던 강의가 끝나고, 강균성은 학생들의 질문을 받았다. 한 학생이 강균성에게 자신은 강균성과 비슷한 생각을 갖고 있으나 사회적 분위기에 흔들린다고 말했다. 또한 여자들이 자신의 키를 보기 때문에 썸에서 연인으로 넘어가기 힘들다는 학생의 질문에 강균성은 "잘 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남성을 볼 때 신장을 중요하게 보는 여자들에 대해 "그래서 그런 게 아닐걸? 정말 키 때문이라고 생각해?"라며 돌직구를 던졌다. 장난스러운 대답 뒤에 강균성은 키는 영원한 가치 아니라며, 외모에 따라 옮겨가는 사람들과 사랑을 하는 게 행복이며, 진짜 행복한 게 맞냐고 돌직구를 던져 눈길을 끌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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