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지웅 기자] 서울여자대학교는 지난 24일 컴퓨터학과 이기한(사진) 교수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고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주관한 ‘국토교통 우수연구자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학교 측은 국토교통 우수연구자상은 국토교통 R&D 성과의 실용화를 통해 성과확산 및 산업발전에 기여한 연구자에게 주어지는 상이라고 설명했다.

이 교수는 2009년부터 2014년까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에서 지원하는 교통물류 연구사업의 SMART Highway 사업(무정차, 다차로 기반의 SMART 영업시스템 구축)을 진행해 왔다.

이 교수는 2012년도에 여주체험도로에 톨링 시스템을 구축해 실용화 품질을 확보했다. 이어 2013년도에 외곽순환 고속도로 퇴계원 지점 공용도로에 시스템을 구축해 조기 실용화를 달성, 남해 2지선 서부산 요금소에 실제 구축하는 등 기술을 상용화 한 공적 등을 인정받아 상을 받게 됐다고 학교는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