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이엘리야가 소름 돋는 가식을 보였다. 7월 6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연출 윤류해|극본 마주희)'에서는 황금복(신다은 분)이 자신을 찾는 것을 알게 된 백예령(이엘리야 분)이 자신은 무관한 척 하기 위해 일부러 당당한 모습으로 황금복의 집을 찾아가 오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백예령을 발견한 황금복은 애가 타게 쫓아가지만 백예령은 서둘러 자리를 피하고, 다음날 아침이 되자 황금복은 기다렸다는 듯. 백예령을 찾아가려고 한다. 그러나 백예령은 황금복을 피하다 마음을 바꿔먹고 황금복의 집을 찾아갔다. 오히려 황금복을 보고 오열하기 시작하는 백예령. 그녀는 황금복을 꼭 끌어안고 진정하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겨우 진정한 두 사람은 손을 꼭 붙잡고 거실에 앉았다. 얘기를 해보자고 하는 오말자(김나운 분)에 백예령은 "저도 금복이 찾고 있었어요. 전단지 보자마자 집 주소 찾았어요"라며 변명을 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황금복은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고 말을 잘랐다. 자신의 엄마 황은실(전미선 분)이 어찌되었냐는 것. 이에 백예령은 "그게 무슨 소리야?"라며 금시초문인 듯 행동했다. 백예령은 한술 더 떠 황은실에게 무슨 일이 있느냐고 묻고, 사고가 났다는 말에 모른 척 놀라는 표정을 지었다.황금복은 그런 백예령의 표정을 살피며 진짜인지 판단하는 듯 했다. 그러나 백예령은 이를 눈치챈 듯. "아줌마 사고당하셨어? 왜 어쩌다가?"라며 아무것도 모른다고 걱정하고 무슨 일이냐고 계속 물을 뿐이었다. 오말자가 이에 황은실이 사고로 죽었다고 안타깝게 말하자, 백예령은 충격을 받은 듯한 모습이었다. 백예령은 교통사고를 당했다는 말에 난리를 치며 오열하기 시작했다. 대체 무슨 일이 있었냐, 왜 그런 일이 있었냐. 아무것도 모른다고 연기를 하는 백예령. 이에 황금복은 점점 믿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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