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장진영 기자]예산군 대흥면 의좋은 형제 공원에서 열리는 ‘의좋은 형제 장터’가 오는 11일 개장한다.예산대흥슬로시티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장터는 ‘만들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는’ 슬로시티 정신을 주제로 핸드메이드 작품이나 안 쓰는 물건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재활용 및 핸드메이드 장터에 참가를 희망하는 주민은 협의회 사무실(331-3727)로 전화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되고 신청마감은 오는 9일까지다.다만, 참가 품목이 슬로시티 철학과 맞아야 하며 농산물이나 식품은 사전 심사를 받아야 한다.아울러 농산물 장터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키운 제철 농산물과 참기름, 들기름, 된장 등을 구입할 수 있다.또한 놀이마당에서는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놀이와 보부상 난전놀이, 작은 음악회 등도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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