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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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헤럴드 리뷰스타=김선미 기자] 김준호, 김주혁, 김종민이 또 다시 몰카에 당하고 말았다.5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 1박2일’에서는 방학 시즌을 맞아 멤버들의 고향집으로 여행을 떠난 ‘너희 집으로’ 특집 첫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이날 멤버들은 김준호, 김주혁, 김종민 팀과 차태현, 데프콘, 정준영 팀으로 나뉘어 김준호 고향집 찾아가기 점심 레이스를 펼쳤다. 그런데 문제는 김준호의 집에 주소 없이 찾아가야 한다는 것.이에 자기 집을 찾아가는 김준호 팀은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하는 핸디캡이 주어졌고 차를 타는 정준영 팀은 물어 물어 집을 알아내야 했다. 이에 정준영 팀이 제일 먼저 한 일은 김준호의 절친인 개그맨 김대희에게 전화를 건 것.정준영은 김대희와 통화 끝에 손 쉽게 김준호 고향집 동네를 알아냈고 김준호는 뒤늦게 “김대희한테 전화할 수도 있다”며 불안한 마음에 전화를 걸었다. 김대희는 “너네 집 어디냐고 물어보길래 어느 동이라고 답해줬다. 동생 미진이 번호도 물어보더라”며 순순히 알렸다.

▲‘1박2일’그러자 김준호는 “정준영한테 다른 동이라고 말해라. 내가 미진이한테도 다른 동이라고 말하라고 얘기해 두겠다”고 신신당부를 했다. 이에 김대희는 김준호의 심복이 되는 듯했는데 반전이 있었다. 김대희가 다시 정준영에게 전화를 건 것.김대희는 정준영에게 김준호와의 모든 통화내용을 일러 바쳤고 “나는 김준호가 잘 되는 게 싫다. 망했으면 좋겠다”고 속마음을 이야기 해 모두를 폭소케 하고 말았다.김대희의 결정적 제보로 결국 정준영 팀은 김준호 팀보다 30분 먼저 도착할 수 있었고 덕분에 김준호 엄마의 손맛이 담긴 맛있는 점심을 즐기게 됐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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