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경제(대전)=이권형 기자] 중소기업유통센터(대표 홍용술)는 우수 중소기업의 제품을 홍보하고, 실질적인 판로를 지원키 위해 오는 25일~27일까지 3일 간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2015 대한민국 판로지원 종합대전’을 개최한다.
이번에 진행되는 ‘2015 대한민국 판로지원 종합대전’은 경기불황 속에서도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우수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는 중소기업의 실질적인 판로개척을 지원키 위함이다.
이번 행사는 총 227개 업체, 260개 부스 규모로 ‘유통바이어 초청 구매상담회’를 비롯해 ‘우수 중소기업 제품 전시’ 및 ‘무료홈쇼핑 지원사업 품평회’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의 제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우수 중소기업제품 전시’는 ▷중소기업정책홍보관 ▷공동브랜드관 ▷대한민국 공예품대전 수상작품 홍보관 ▷생활용품관 ▷이미용/패션관 ▷식품관 ▷산업/IT관 ▷생활가전관 ▷가구인테리어관 등 총 9개의 관으로 구성했다. 각 전시관에서는 소비자들이 다양한 중소기업의 제품을 직접 경험해보고 우수성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우수한 기술력으로 국내외 경쟁력을 갖춘 다양한 중소기업을 만나볼 수 있다. 타이머와 타이머콘센트를 제조하는 ‘세광전자’, 원터치 잠금 클램프를 적용한 DIY가구 업체 ‘두맥스’, 2차 전지와 파워 어댑터 부문의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는 ‘에스피에스‘, 국내 유일의 펌프전문조합의 공동브랜드 ‘펌프로’ 등은 끊임없는 연구 개발로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 대표적인 업체들이 부스를 마련했다.
한편, 개막 첫 날인 25일에는 중소기업 판로개척에 앞장선 중소기업인 및 유관기관 관계자 14명을 대상으로 그 동안의 공로를 기념하기 위해 행정자치부장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중기청장 표창 수여식이 진행된다.
이 외에도 중소기업 관계자들이 정부의 다양한 지원 사업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는 ‘중소기업정책홍보관’, 관계자 및 참관객을 대상으로 ‘얼리버드 선착순 참관객 이벤트’와 ‘참관객 행운볼 경품추첨 이벤트’ 등의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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