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tvN '더 지니어스 시즌4-그랜드 파이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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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tvN '더 지니어스 시즌4-그랜드 파이널'[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더 지니어스 4' 김경훈이 "나는 이상민의 개다"라고 고백했다.4일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 시즌4-그랜드 파이널' 2화에서는 메인매치로 ‘호러레이스’ 게임이 진행됐다. ‘호러레이스’는 캐릭터 코인 3개를 뽑아 레이스를 펼치는 것으로, 자신이 미는 캐릭터를 레이스에서 우승시켜야 하는 게임이다. 특히 이번 매치는 자신의 가넷을 이용해 배팅해야했기 때문에 플레이어들의 더욱 치열한 경쟁이 예상됐다.이날 게임에 앞서 이상민과 김경훈이 같이 스튜디오에 등장했고, 이상민은 “왜 따라와”라며 김경훈을 견제했다.앞서, 1화에서 이상민은 어리버리하게 게임에 적응하지 못하는 김경훈을 살려주기 위해 다른 12명의 플레이어를 적으로 돌려야 했기 때문에 2화 게임에 대한 부담이 매우 컸다.이에 김경훈은 “아이~ 형님”이라며 친근감을 표시했고, 이상민은 “우리 정말 큰일 났어. 너때문에 내가 12명을 적으로 돌렸다”라며 앞으로 잘하자고 등을 두드리며 그를 격려했다.

▲사진 : tvN '더 지니어스 시즌4-그랜드 파이널'이후 임요환과 이준석이 같이 등장했고, “저번에 천당과 지옥을 왔다갔다왔잖아”라며 이상민의 플레이에 놀라움을 표했다. 이에 이상민은 “이번이 그랜드 파이널이잖아. 그래서 왕답게 품격있게 하고 싶었는데. 정말 이상한 애가 하나 튀어나와서”라며 김경훈을 지적했다.그의 말에 김경훈은 “그냥 애견샵 갔다왔다고 생각하세요. 이상민의 개”라며 자신이 앞으로 우승까지 이상민을 보필할 것을 다짐했다. 이에 이상민은 그의 마음을 거부하며 그러지 말라고 부담을 표했지만 김경훈은 계속해서 “상민이 형이 좋다”며 애정을 드러냈다.이후, 김경훈이 “절대 강자도, 절대 약자도 없다”라며 “예전의 제가 아니다. 예전의 나는 껍데기다”라고 2화 게임에 대한 굳은 의지를 드러냈다. 김경훈의 근거없는 자신감에김경란이 비웃으며 “그럼 껍데기가 아닌, 지금 속은 어떠냐?”라고 묻자, 김경훈은 “이상민으로 가득차 있다. 나는 이상민의 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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