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베이비부머세대가 노후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에 맞추어 ‘중ㆍ장년 재도약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다음달 13일부터 5일간 서초구청 교육장에서 진행되며, 중장년층이 재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중장년 재도약 취업교육은 베이비부머 세대 등 40대 이상 구직자가 대상이다. 총 20시간 교육으로 진행되며 프로그램 100% 참석자에게는 참여 수당(5만원)을 지급한다.
교육 내용은 경력설계, 생애설계, 진로설정 등 맞춤교육과 채용박람회 참가, 성공적인 입사지원 전략, 면접심사의 유형과 대응방법 등으로 이뤄진다.
특히 교육 수료 후에는 직무별 동아리를 구성, 네트워크 활성화 지원을 통해 분야별 정보를 제공한다.
서초구는 중장년 구직자가 취업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사업을 통해 취업을 지원하고 있다.
앞서 5월에는 중장년층 대상으로 재취업특강을 성황리에 개최한 바 있다.
이밖에도 일자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누구든지 서초구청 2층 행복일드림센터에 방문ㆍ전화해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취업정보은행(02-2155-667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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