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2, 3군 건설사들이 지방 위주로 사업을 진행하던 지역주택조합이 최근 서울 도심권으로 물량이 집중적으로 쏠리고 있다. 그만큼 대기수요가 많다는 얘기다.
올 상반기 수도권에서 분양한 아파트들의 청약 경쟁률을 분석한 결과, 살기 좋은 서울 도심권 분양 단지들에 수요자들이 청약 통장을 많이 쓴 것으로 나타났다. 도심권은 교통과 업무시설, 편의시설 등이 잘 갖춰져 전통적으로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기 때문이다.
특히 도심 아파트에 대한 정부의 규제 완화로 집값 상승에 대한 기대가 커지면서 도심 업무중심지역에 가까운 지역주택조합아파트가 인기를 끄는 상황이다. 또 전용 60㎡ 이하 1주택자에서 전용 85㎡ 이하 1주택자로 조합원자격을 완화하면서 투자자들까지 대거 가세하는 형국이다.
전문가들이 현재 가장 주목하는 지역은 흑석동 뉴타운, 노량진 뉴타운 개발로 문화시설과 생활편의시설이 확충되면서 향후 발전 가능성이 큰 상도동 일대다. 특히 장승배기 부근은 동작구 종합행정타운이 건설 예정인 곳이어서 미래가치도 높다.
하지만 동작구 상도동 일대는 강남, 반포, 여의도가 10분대, 시청, 광화문이 20분대 거리로 가까워 0범강남권으로 꼽히는 지역인데도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평가되어 왔다. 이런 가운데 서울 동작구 상도동에 들어서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상도 스타리움’의 인기는 어쩌면 당연하다는 반응.
현재 지구단위계획이 접수되면서 1차마감을 눈앞에 두고 있으며, 조합총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면서 59㎡ 등 소형평형의 경우 이미 마감이 되는 등 투자열기가 대단하다.
상도 스타리움은 동작구 상도동 182-13번지 일원에 총 2,300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지하 3층~지상 38층 10개동, 전용면적 59~84㎡의 중소형으로 이뤄진다. 공급가는 3.3㎡당 1,500만원 대로 주변 시세대비 저렴한 수준이다.
우선 한강조망권을 확보하고 있으며 뛰어난 교통요건, 우수한 교육환경,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꼽을 수 있다. 롯데백화점, 노량진수산시장 등이 가까워 생활편의 여건이 완비됐으며, 한강시민공원, 보라매공원, 국사봉 산책로도 가까워 주거만족도가 배가될 전망이다.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노들길 등이 인접해 여의도나 강남으로 출퇴근이 편하다. 또 서부선(장승배기~새절)을 서울대까지 연장하는 방안이 확정되면서 경전철 최대 수혜역 중 하나인 장승배기역 인접 대단지 프리미엄에 대한 기대도 높다.
상도초등, 장승중, 국사봉중, 숭의여고, 성남고 등이 인근에 위치하고 세화고, 세화여고, 반포고, 영동고, 경기고 등 강남 8학군으로도 통학이 가능하다. 숭실대, 중앙대, 서울대 등 유명 대학과 인접해 있고 노량진학원가도 가깝다.
단지 내에는 대형 할인마트와 워터파크를 비롯해 캠핑장, 바비큐가든 등의 레저시설이 들어선다.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사우나, 키즈카페, 게스트하우스, 카페테리아, 소형 도서관, 유치원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의 자유로운 이용이 가능하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신규 조합원 가입 조건은 서울, 경기, 인천에서 6개월 이상 거주한 자로서 19세 이상 무주택세대주가 가입할 수 있다. 무주택자에는 전용면적85㎡이하의 주택을 소유한 자를 포함한다.
부동산 관계자는 “도심권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부동산 투자의 블루칩으로 떠오르면서 상도 스타리움에 대한 시장의 반응이 뜨겁다”면서 “소형 인기 속에 59㎡는 조기 마감됐고, 나머지 84㎡ 역시 조만간 마감이 유력하다”고 전했다.
한편 상도 스타리움 모델하우스 방문 전 사전예약을 하면 빠르고 자세한 상담을 지원한다. 현재 선착순 동·호수를 지정할 수 있다.
문의: 02 6006 49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