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건우가 김형사를 만났다.7월 3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35회에서는 강세나(김민경 분)의 악행을 막기 위해 김형사를 만나는 차건우(윤종화 분)의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차건우는 강세나가 자신을 사랑해서가 아니라 홍정옥에게 복수라고 제이에이치 그룹을 차지하기 위해 자신을 이용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차건우는 뒤늦게 자신이 저지른 일을 되돌리고 싶어했다. 그러나 되돌릴 수 있는 일은 아무 것도 없었다. 다만 더 이상 세나가 악행을 저지르지 못하게 막을 순 있었다.이날 차건우는 김형사를 찾아갔다. 김형사는 별로 반갑지 않다는 듯 “제 구역까지 어쩐 일일로 친이 찾아오셨어요?”라고 물었다.
차건우는 “블랙박스 원본 갖고 있죠? 없을 리가 없지 그러니까 강세나를 협박하지”라고 말했다.김형사는 “왜 그러냐?”라고 물었다. 차건우는 “단 하루라도 떳떳하게 죗값 치르고 살고 싶다”라고 답했다. 김형사는 “혹시 그럼 자수하시겠다?”라며 되물었다. 차건우는 “댁한테 피해 안 가게 할 테니 원본 USB 내놔요”라고 했다. 김형사는 연거푸 술을 마셨다.그러더니 형사는 “사업기밀은 함부로 유출 할 수 없지요. 근데 강세나(김민경 분)는 이거 알고 있어요?”라고 물었고, 차건우는 “강세나는 모르게 할 거예요”라고 답했다.과연 차건우가 진송아를 위해, 그리고 자신 스스로 떳떳하기 위해 어떤 결정을 하고 행동에 옮길지 시청자들의 기대가 높아졌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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