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어머님은 내 며느리
사진: 어머님은 내 며느리
사진: 어머님은 내 며느리
사진: 어머님은 내 며느리

[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김정수가 교통사고로 사망했다.7월 3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10회에서는 아내가 먹을 자몽을 사러 가다가 교통사고를 당해 결국 사망하고 마는 김정수(이용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김정수와 유현주(심이영 분)은 아이의 초음파를 보며 기뻐했다. 설레어하는 두 사람의 모습에는 행복만이 기다리고 있는 것 같아 보였다.얼마 전에 장율을 사망에 이르게 했던 김정수는 막상 자신이 부모가 된다고 하자 만감이 교차했다. 자신의 실수로 죽은 아이에 대한 죄책감 역시 더 커졌다.

김정수는 “부모가 된다는 게 이런 거구나”라며 “만약 누군가가 잘못해서 아이를 잃는다면 그 부모는 어떨까?”라고 말했다.또한 이날 방송에서 현주는 “꿈에서 자몽 먹었어”라며 애교를 부렸다. 김정수는 현주에게 자몽을 사다주고 싶어 차를 끌고 나갔다.이때 정수의 눈 앞에 죽은 장율의 환영이 나타났다. 정수는 당황해 교통사고를 당하고 말았다. 정수는 급히 병원으로 옮겨졌고 연락을 받은 현주도 병원으로 향했다. 그러나 결국 정수는 사망했다.추경숙(김혜리 분)은 아들을 잃은 충격에 정신을 잃었다. 장례식장을 지킨 사람은 유현주였다. 쓰려졌다 깨어나길 반복하던 추경숙. 잠시 정신을 차린 추경숙은 “아니야! 아니야! 내 아들이… 아니야!”라며 오열했다.추경숙은 유현주에게 “네 년 때문에 우리 아들 죽었어! 왜 자몽을 먹겠다고 해서! 네가 죽고 내 아들 살려내!”라며 막말했다. 유현주는 경숙이 때리는 대로 그대로 맞고만 있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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