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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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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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 = 김희정 기자] 서귀포시에 위치한 맛집이 소개됐다. 17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 에서는 제주도 특집 2편이 방송됐다. 이날 제주도에서 반드시 들러야 할 식당들이 다양한 메뉴별로 소개된 가운데 가장 먼저 소개된 곳은 서귀포 천지동에 위치한 한 식당이었다. 86년 오픈한 이 식당은 ‘세 가지 보물을 담은 식당’ 이라는 뜻으로 이름이 지어졌으며 대표 메뉴로는 옥돔구이, 자리물회, 해물 뚝배기가 있다. 특히 옥돔 구이가 이 집의 가장 인기 메뉴였다. 하지만 패널들의 평가는 엇갈렸다.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과 오세득 셰프는 이 집 옥돔구이를 최고로 쳤지만 이현우와 강용석은 “이 정도는 다 한다” 라며 다른 식당과 별반 다를 것 없다는 독설을 내놨던 것.

평소 독설을 하기로 유명한 황교익이 “여태 먹었던 옥돔 중에 제일 맛있었다” 라고 극찬을 하는 와중에도 이현우와 강용석은 크기도 적고 질길뿐더러 맛 또한 좋지 않았다며 유래 없는 혹평을 내놔 다른 패널들이 도리어 놀라는 분위기였다. 만원으로 먹을 수 있는 중국산 옥돔구이와 비슷한 맛이었다는 강용석의 소신이 그려진 가운데 이날의 특별 게스트 장도연 또한 제주도에서 다녀온 식당 중 이곳이 제일 맛있었다는 평가를 내놓기도 했다. 패널들의 입장이 확연하게 갈려 더욱 흥미를 자아낸 가운데 계속해서 혹평을 내놓은 강용석은 이 집을 몇 년 째 다녀봤지만 이번이 가장 실망했던 경우라며 절대 추천하지 않는다는 독설을 이어갔고 이현우는 “오히려 다시 한 번 가봐야겠다. 왜 극찬하시는지 느낄 수 없었다” 라며 다음을 기약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삼도 2동에 위치한 고사리 해장국 집이 소개됐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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