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SBS '그것이 알고싶다'
사진 : SBS '그것이 알고싶다'

[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목포 여대생 살인사건의 전말을 다뤘다.20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5년 전 발생한 목포 여대생 살인사건의 진실을 파헤쳤다.이날 숨진 미경씨의 언니는 직접 등장해 당시 상황을 자세하게 설명했다. "경찰이 오라고 해서 갔는데, 거기 미경이 옷이 있었다. 우리가 두살 차이밖에 안나서 옷을 같이 입기 때문에 당연히 안다."라며 "그냥 주저 앉아서 펑펑 울었다"라고 무너지는 마음을 고백했다.미경양의 시신은 하의가 모두 벗겨진 상태로 집에서 불과 1km 떨어진 공원길 옆의 배수로에서 발견됐다. 미경 양의얼굴과 몸 곳곳에는 심한 폭행이 있었음을 알게 해주는 멍 자국들이 있었다.특히 미경양의 언니는 "평소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집으로 돌아 오는데, 그날따라 혼자 걸어서 집으로 갔다"라고 의문점을 제기했다.경찰은 진술을 토대로 미경양의 마지막 행적을 찾기 시작했다. 특히 마지막으로 찍힌 CCTV가 발견됐고, 영상 속에는 혼자 걸어가는 미경양의 모습이 담겨있었다. 특히 미경양은 전화를 하며 걸어가고 있었고, 이 모습을 노부부가 목격했다고. 노부부에 의하면 미경양은 울면서 전화를 통화하고 있었다고 한다.이후 발견된 가방안에선 배터리가 분리된 핸드폰과 여러가지 소지품 등이 담겨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그것이 알고싶다 목포 여대생 살인사건, 무서워" "그것이 알고싶다 목포 여대생 살인사건, 전화통화 내역을 확인해야" "그것이 알고싶다 목포 여대생 살인사건, 진짜 누구냐 화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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