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무한도전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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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무한도전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박명수가 기사회생했다.2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유난히 박명수의 개그가 영 안 풀리던 가운데 5행시로 빵 터트려 기대감을 충족시켰다.전 세계 지역을 불문하고 먹고 싶은 음식을 안방으로 보내는 서비스 ‘배달의 무도’와 멤버들의 세계 지식수준을 점검하는 차원에서 왕복 항공권을 걸고 벌이는 치열한 두뇌싸움 ‘세계로 가는 장학퀴즈’가 방송됐다.유재석은 춤과 삼행시 등으로 다음 차례인 멤버들을 잔뜩 긴장하게 만들었고, 오늘따라 영 안 풀리던 박명수는 북아메리카로 5행시를 선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준하는 박명수의 개그에 부담을 느꼈던지 열심히 했지만 그럴수록 더욱 슬퍼지는 모습이었다.하하는 안 되겠던지 도토로 변신해 아빠 정준하게에 다가갔고, 정형돈은 하하에게 고마워해야 한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드디어 본격적으로 문제를 풀기에 앞서 수도 퀴즈부터 나갔는데 유재석은 단 두 문제를 광희는 무식함을 뽐내며 폭소케 했다.광희는 헝가리의 수도로 ‘부다패스프’라 말하며 일부러 흘리는 발음이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고, 겨우 핀란드의 수도를 맞히며 10점을 획득했다. 이어진 퀴즈에서 정형돈은 40점을 획득했고 하하는 “진짜로 해볼게요” 라는 말로 웃음을 자아냈다.

▲출처: mbc 무한도전 방송 캡쳐 드디어 본격 퀴즈로 돌입하는데 최고 고득점자에게는 왕복 항공권이 주어지게 되는 거였다. 하하는 김제동에게 질문이 있다면서 손을 들었고 김제동은 묻지 말라며 선을 그었다. 이에 멤버들은 성의가 없다며 황당해했고 김제동은 대본에 나와 있는 지문이 문제에 관한 것 밖에 없다며 고해성사하듯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드디어 문제를 푸는데 박명수가 의외의 선전을 보이며 다른 멤버들을 잔뜩 긴장되게 만들었다. 김태호 피디가 간 신혼여행지는 어디냐는 질문에 유재석은 정형돈의 말을 주워 먹으며 정답을 맞혔고 수면 안대를 장착하며 ‘메뚜기 월드’ 춤을 춰 폭소케 했다.다음 데오드란트를 걸고 낸 문제에서 정형돈이 정답을 맞혔고, 휴대용 안마기를 걸고 낸 문제는 모두가 탐을 냈다. 광희가 찬스를 사용했고 문화에 대해 잘 안다며 자부심을 보였다. 김제동이 그린 그림을 보고 어떤 영화인지 맞춰야 했는데 광희는 허탈하게 오답을 불렀고, 하하는 ‘터미네이터’를 맞추면서 스스로도 신기한 듯 대견해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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