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메르스 발생 한달만에 메르스 사태가 진정되고 있는 듯 보인다.지난 19일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국내 첫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환자가 발생한지 한 달로 접어들면서 메르스 사태가 진정세로 돌아섰다"고 전했다.또한 20일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메르스 환자는 166명, 사망자는 24명으로 전날과 같다"며 메르스 신규 확진자와 메르스 추가 사망자가 없음을 밝혔다.지난 6일간 발생한 신규 메르스 환자는 13일 7명을 시작으로 16일 8명으로 살짝 늘었다가 전날에는 1명의 신규 감염자만 나오는 등 잇따라 한자리수를 기록 중이며, 기존 환자 가운데 6명이 전나 ㄹ완치 퇴원해 전체 퇴원자는 36명이며, 치료중인 환자는 106명이다.권덕철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 총괄반장은 "수퍼 전파자 14호 환자가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 머물던 기간인 5월 27~29일과 137호 환자가 근무한 6월 2~10일 동안 삼성서울병원을 방문한 이력이 있는 4만 1930명에게 관련 정보를 전달했고 이들과 접촉했던 7000여명은 집중 관리하는 등 삼성서울병원에서 메르스 확진 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메르스 진정 국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메르스 진정 국면, 서서히 해결되나" "메르스 진정 국면, 빨리 없어지길" "메르스 진정 국면, 한달이 너무 길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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