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브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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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홍정옥이 호전을 보여 병원에서 퇴원했다.6월 18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24회에서는 병원에서 퇴원해 집으로 돌아간 정옥(양금석 분)이 달라진 집 분위기를 낯설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의식을 잃고 쓰러졌던 정옥이 깨어났다. 그러나 정옥의 상태는 예전과 달랐다. 정옥은 12년 전까지만 기억할 뿐 그 이후의 기억은 까맣게 잊었다.남편이 죽었다는 것과 최근 현아(진서연 분)까지 사망했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했다. 송아는 정옥에게 차마 그 동안 있었던 일을 이야기할 수 없었다.

가족끼리 쉬쉬하면서 정옥의 퇴원날짜가 다가왔다. 송아가 퇴원 수속을 밟는 사이 정옥은 누군가를 보며 “현아야! 현아야!”라고 불렀다.송아가 깜짝 놀라 뒤를 돌아보았다. 정옥은 누군가를 따라가다가 넘어졌다. 세나가 이 광경을 보았다. 세나는 기분 좋게 그 꼴을 보고 있었다.송아는 멀찌감치 서 있는 세나를 지켜보았다. 마침 그 병원에 온 김형사가 세나를 지나쳐가면서 “보고 있는 거 알지?”라고 말했다. 세나는 그제야 송아의 시선을 느끼고 정옥을 일으켰다.김형사가 다시 송아 앞으로 나타났다. 김형사는 “내가 외국에 나갔다 온 사이에 많은 일이 있었나보다”라며 홍정옥에게 인사를 하려고 했다. “진현아씨…”라는 이름이 나오자 정옥의 눈이 번뜩 뜨였고 송아는 김형사의 말을 끊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세나는 김형사의 협박을 받았고 세나는 난감해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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