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우 류승범이 프랑스 유명 패션 에디터 버지니 뮤이스와의 결별 사실을 고백했다.

18일 영화 ‘나의 절친 악당들‘ 라운드 인터뷰에서 류승범은 전 여자친구인 “버지니 뮤이스와 최근 결별했다”고 고백했다.

류승범은 “1년 8개월 정도 사귀었는데 지난해 크리스마스에 헤어졌다”며 “현재는 자유로운 솔로”라고 털어놨다.

두 사람은 류승범이 3년 전에 프랑스로 거처를 옮기면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류승범의 전 여자친구는 프랑스 유명 패션 에디터 버지니 뮤이스로 알려졌다. 1966년생으로 류승범보다 14살 연상이다.

두 사람은 1년 8개월 정도 교제하다가 지난해 12월께 결별했다.

한편 배우 고준희는 앞서 진행된 ’나의 절친 악당들‘ 언론시사회에서 류승범과의 호흡에 대해 “이번 영화를 위해 오랜만에 만났을 때부터 그랬다. 나에게 ‘잘해보자’가 아니라 ‘내가 잘할게’라고 말했다. 영화 안에서 마음껏 놀아보라는 이야기”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그러면서도 고준희는 10년 전 류승범과 지금의 류승범에 대한 차이를 묻자 “지금도 착한 남자는 아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고준희는 “그때도, 지금도 나에게는 ‘스타’”라며 “승범 오빠만의 매력이 있다. 주관이 뚜렷하고, 어디로 튈지 모르는 자유분방한 면모는 여전하다”라고 말했다.

의문의 돈가방을 손에 넣은 지누(류승범)와 나미(고준희)가 위험천만한 상황 속에서 진짜 악당이 되기로 결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나의 절친 악당들’은 오는 2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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