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방송화면 캡처
사진 :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님과 함께2’ 윤건이 장서희의 목덜미에 흥분했었다고 말해 장서희를 당황케 했다.지난 11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이하 ‘님과 함께2’)에서 장서희와 윤건은 데이트 후 함께 식사하며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장서희는 윤건에게 “여자 어떤 스타일을 좋아해?”라고 물었고, 이에 윤건은 잠시 뜸을 들이더니 “남자들은 자기 이상형의 좋아하는 부분이 있다. 나는 여자 목덜미다”라며 “덥거나 머리 묶을 때 (머리카락을) 넘기지 않느냐. 그때 약간 목덜미에 잔털이 있으면서 목선이 나오면 보기가 좋다”고 답했다.이에 장서희는 “(내 목덜미) 본 적 있어?”라고 물었고, 윤건은 “있지”라고 답하며 과거 장서희가 자신에게 안마를 부탁했을 당시를 떠올렸다. 그러면서 윤건은 “그때 조금 사실, 흥분했다”며 “더 솔직히 말하겠다. 일부러 그러는 줄 알았다. 나 유혹하려고. 여자들은 자신의 매력을 알지 않느냐”며 지나치게 솔직한 고백으로 장서희를 당황하게 했다.이어 윤건은 그때 자신의 목선이 괜찮았었는지 묻는 장서희에게 “말했잖아. 괜찮은 정도가 아니라 흥분했었다고”라고 말했고, 결국 장서희는 부끄러운 듯 웃음을 터트렸다.장서희 윤건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장서희 윤건, 직설적이네”, “장서희 윤건, 장서희 씨 매력 있어”, “장서희 윤건, 볼수록 두 사람 잘 어울리는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JTBC ‘님과함께2-최고의 사랑’은 사회 문제로 떠오른 ‘만혼’에 대한 이야기를 가상커플로 보여주는 프로그램으로, 장서희-윤건 커플과 안문숙-김범수 커플이 출연한다.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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